권예린
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전공
권예린은 소리를 못 듣지만 작곡하거나 소리를 표현한다.
4월부터 사단법인 '오늘은'의 디자이너 인턴으로 근무했다.
그동안 일상을 보내면서 느꼈던 점을 일기에 기록하거나,
소리의 3요소를 파악해 회화를 준비했다.
기간 | 2020.06.29-07.03
장소 |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553 마스터즈타워 7층
관람시간 | 월-금 09:00-20:00
이메일 주소 | warm@univ.me
인스타그램 | deaf_warm
전시 및 그림구입 문의 | 02.6958.1902
후원 이메일 주소 | oneul@oneul.or.kr